자고 싶은 만큼 푹 잔듯..
등이 아파 더 누워있지 못하겠어서 뒤집었다가
한시간 정도 더 버틴 다음에
것두 턱과 목이 아파오길래 겨우 일어났음..
지금은 잠깰라고 홈피들어와서 기웃 기웃~
학교생활 재밌겠다.
너무 부러워 보이삼~
어제 저녁 미선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음..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간 앉지도 않고 뛰었더니만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간듯...;;
이제 나이 생각하고 적당히 놀아야 할듯.
오랜만에 몸 지칠정도로 실컷 놀았다...ㅎ;;
자고 싶은 만큼 푹 잔듯..
등이 아파 더 누워있지 못하겠어서 뒤집었다가
한시간 정도 더 버틴 다음에
것두 턱과 목이 아파오길래 겨우 일어났음..
지금은 잠깰라고 홈피들어와서 기웃 기웃~
학교생활 재밌겠다.
너무 부러워 보이삼~
어제 저녁 미선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음..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간 앉지도 않고 뛰었더니만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간듯...;;
이제 나이 생각하고 적당히 놀아야 할듯.
오랜만에 몸 지칠정도로 실컷 놀았다...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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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그냥, 중얼중얼 몇가지. 그리고 제보 부탁드립니다. 2 | Lee진오 | 2007.06.16 |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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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좀있다 통화하자 해놓곤. | Lee진오 | 2007.06.17 | 368 |
344 | 1학기 동안 수고하셧습니다... 4 | 밀루유떼 | 2007.06.18 | 1148 |
343 | 아이고 아이고 형님아, 하드가 기가 막혀~ 4 | Lee진오 | 2007.06.21 | 466 |
342 | 아까 스타하자 해놓곤. 3 | Lee진오 | 2007.06.24 |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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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하늘지기님...이제야 알듯 하네요.. 4 | 미씨맘 | 2007.06.29 | 1536 |
338 | 캬~ 6 | NINJA™ | 2007.06.29 | 1225 |
337 | 양파라는 가수의 기사를 보다가요... 3 | 밀루유떼 | 2007.06.30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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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청풍이 내게 말을 하네, | 風雲公子 | 2007.07.02 |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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