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은 만큼 푹 잔듯..
등이 아파 더 누워있지 못하겠어서 뒤집었다가
한시간 정도 더 버틴 다음에
것두 턱과 목이 아파오길래 겨우 일어났음..
지금은 잠깰라고 홈피들어와서 기웃 기웃~
학교생활 재밌겠다.
너무 부러워 보이삼~
어제 저녁 미선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음..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간 앉지도 않고 뛰었더니만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간듯...;;
이제 나이 생각하고 적당히 놀아야 할듯.
오랜만에 몸 지칠정도로 실컷 놀았다...ㅎ;;
자고 싶은 만큼 푹 잔듯..
등이 아파 더 누워있지 못하겠어서 뒤집었다가
한시간 정도 더 버틴 다음에
것두 턱과 목이 아파오길래 겨우 일어났음..
지금은 잠깰라고 홈피들어와서 기웃 기웃~
학교생활 재밌겠다.
너무 부러워 보이삼~
어제 저녁 미선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음..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간 앉지도 않고 뛰었더니만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간듯...;;
이제 나이 생각하고 적당히 놀아야 할듯.
오랜만에 몸 지칠정도로 실컷 놀았다...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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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정말 커피한 잔 들고 들어왔네요~^^* 5 | †그린필드 | 2006.09.04 | 858 |
500 | 반가운 소식 한가지 전합니다 ^^* 3 | NINJA™ | 2006.09.04 | 831 |
499 | 선생님~~~ 3 | 박현규 | 2006.09.06 | 656 |
498 | 차한잔 같이 하시죠... 5 | 미씨맘 | 2006.09.09 | 662 |
497 | 하늘지기님~ 6 | 슈통부™ | 2006.09.09 | 880 |
496 | 신선한 충격 3 | 김정훈 | 2006.09.09 | 708 |
495 | 방문 흔적 1 | 깜장고양이 | 2006.09.12 | 682 |
494 | 날씨 정말 좋죠? 3 | †그린필드 | 2006.09.12 | 856 |
493 | 안녕 하세요? 1 | 천사들의홈 | 2006.09.13 | 696 |
492 | 하늘지기님~ 2 | 슈통부™ | 2006.09.13 | 890 |
491 | 나는 주말 이용 1 | 깜장고양이 | 2006.09.13 | 901 |
490 | 오늘은... 1 | 천사들의홈 | 2006.09.14 | 790 |
489 | 다녀올께요~^^* 2 | †그린필드 | 2006.09.17 | 976 |
488 | 하늘지기님... 2 | 미씨맘 | 2006.09.19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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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를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