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놈이 여차 저차하여 낼 모레쯤에 고대 시험보러 가는데, 그것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다가 고공을 생각나게 하네요.
그동안 건강하신가? 아직도 노 총각이신가?
밥 챙겨 주던 여동생분은 멋진 남편 만나 잘 살고 계신듯 한데 여동생 빈 자리 탓에 밥은 잘 챙겨 묵고 사나 모르겠네요.
음~ 밥 잘 챙겨묵고 사이소. 한끼니 놓치면 평생 다시 못 찾아 묵습니다요.
그동안 건강하신가? 아직도 노 총각이신가?
밥 챙겨 주던 여동생분은 멋진 남편 만나 잘 살고 계신듯 한데 여동생 빈 자리 탓에 밥은 잘 챙겨 묵고 사나 모르겠네요.
음~ 밥 잘 챙겨묵고 사이소. 한끼니 놓치면 평생 다시 못 찾아 묵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