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신지........

by 난금달 posted Nov 18,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작은놈이  여차 저차하여 낼 모레쯤에 고대 시험보러 가는데,  그것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다가  고공을 생각나게 하네요.
그동안  건강하신가?   아직도 노 총각이신가?    
밥 챙겨 주던 여동생분은 멋진 남편 만나 잘 살고 계신듯 한데  여동생 빈 자리 탓에 밥은 잘 챙겨 묵고 사나 모르겠네요.
음~     밥 잘 챙겨묵고 사이소.      한끼니  놓치면 평생 다시 못 찾아 묵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