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바빴던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열심히 공부한 것도 아닌데...
아마 그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현재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간 머.. 간만에 그림도 그려보고
도봉산에도 가보고.. 막상 산 앞에 가니 올라가기는 귀찮아지고..
가을인데, 더더욱 정돈되지 않은 듯한 느낌.
개운하지 않은 날씨들.
며칠 안 남았네요? 고창엔 토요일에 내려가실 건가요?
아마 그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현재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간 머.. 간만에 그림도 그려보고
도봉산에도 가보고.. 막상 산 앞에 가니 올라가기는 귀찮아지고..
가을인데, 더더욱 정돈되지 않은 듯한 느낌.
개운하지 않은 날씨들.
며칠 안 남았네요? 고창엔 토요일에 내려가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