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
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3 | 아하하 1 | 정일호 | 2006.05.27 | 645 |
1102 | 상대조가 말이죠;;; 4 | 김정훈 | 2006.05.26 | 679 |
1101 | 너의 뒤에서 1 | NINJA™ | 2006.05.26 | 754 |
1100 | 태화야 1 | 이대중 | 2006.05.25 | 301 |
1099 | 빈 하늘에 가득한 것은 ..외로움, 그리고.. 2 | 한기연 | 2006.05.25 | 641 |
1098 | 5월이 빨리 갔음 좋겠어 1 | 신연희 | 2006.05.21 | 719 |
1097 | 여기엔 글을 처음 남기네요 ^^ 5 | 최현규 | 2006.05.21 | 683 |
1096 | 이야~ 요즘... 2 | NINJA™ | 2006.05.20 | 608 |
1095 | 선생님이 좋아용ㅋ 1 | 김자람 | 2006.05.20 | 644 |
1094 | 꼭두각시놀음 2 | 허정희 | 2006.05.20 | 1045 |
1093 | 힝 ㅠ 2 | 김애현 | 2006.05.20 | 1772 |
1092 | 공부 3 | 항구 | 2006.05.17 | 754 |
1091 | 계정이전 했시유~~ ㅋㄷㅋㄷ 2 | NINJA™ | 2006.05.16 | 686 |
1090 | 오픈 하우스 ..... 4 | 정소현 | 2006.05.16 | 601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道는 무엇일까요? 있는 걸까요?
엄마의 도를 가셨다고 하니, 분명히 모든 것에 도란 것이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충실히 길을 가고 계신다면 그게 최선이겠죠
엄마의 길도 교내수도의 길도... ㅎ
저는 수 가지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의 연속입니다
쓸데 없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게 문제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