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
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