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by 리버 posted Sep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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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