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7 | 방에 들어온 벌레 한 마리. | 성철 | 2002.05.14 | 1491 |
| 1046 | 방율분교를 검색하다 오게 되었습니다. 3 | 이후순 | 2009.10.19 | 2670 |
| » | 방학 때 2 | 리버 | 2007.09.09 | 940 |
| 1044 | 방학했어요~ 1 | 대류 | 2005.06.22 | 691 |
| 1043 | 배경그림 때문에~~ 1 | 에이아이 | 2003.05.02 | 653 |
| 1042 | 배경음악여 1 | 난금달 | 2003.05.07 | 711 |
| 1041 | 배고파요 ㄱ- 2 | 정소현 | 2006.04.12 | 673 |
| 1040 | 배달왔슈~ 2 | 휴(休) | 2003.06.17 | 785 |
| 1039 | 배탈 나부렸네~ 7 | 휴(休) | 2003.06.03 | 834 |
| 1038 | 백양사 단풍 | 우현 | 2002.11.12 | 814 |
| 1037 | 버벅 버벅 대다가...오늘 결국에.. 1 | 미씨맘 | 2006.09.02 | 675 |
| 1036 | 버블시쓰터즈노래 ==악몽== | 난금달 | 2003.04.20 | 1016 |
| 1035 | 번개...어제 심하지 않았죠? 1 | 미씨맘 | 2006.08.27 | 842 |
| 1034 | 벌써 10월을 맞네요~ 1 | †그린필드 | 2006.09.30 | 648 |
道는 무엇일까요? 있는 걸까요?
엄마의 도를 가셨다고 하니, 분명히 모든 것에 도란 것이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충실히 길을 가고 계신다면 그게 최선이겠죠
엄마의 길도 교내수도의 길도... ㅎ
저는 수 가지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의 연속입니다
쓸데 없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게 문제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