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가 감상문 - 2015260001 김서영

by 서영 posted Nov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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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계속 감탄했던건 발성이 너무 좋았다는 것이다. 마이크도 없이 그정도의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감정전달이 뛰어나 특히 슬픈 대목에서 그 슬픔응 최대화해서 전달하는것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가사전달이 잘 안돼 중간중간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못알아듣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