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그동안 잘 지내신거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 믿고 싶네요~ㅋ
하지만 근래에 잘 지내기에는 조금 힘이 드네요~
날씨도 뭐 폭염이라 그러질 않나...
아프칸에서의 일로 세계가 온통 들썩 거리지요.
뭐 이래저래 편치 못해서인지 잠조차 청하기 힘든 지경입니다. ^^ <---이것은 혹시 나이탓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휴가계획은 따로 있나요?
전 담 주에 한 주간 휴갈 떠날 계획입니다.
가까운 경주에 갈려고 했는데...
막판에 뒤집기가 들어오네요~ ㅋ
오늘 밤은 잠이 잘 올지...
벌써 밤 열두 시네요~ㅋ
하늘지기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 잠시 발자국 남깁니다.
모든 이들의 샬롬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