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
^^ 산다는 것
너무 어려워요.. 드라마의 대본처럼 써있으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도대체 끝까지 써놓지않은 대본이라..
궁금하고 힘들고..지치기도 하고
그래요..
어케 살고 계신지?
무더운 여름 잘살고 계시기를...
하늘지기님...
^^ 산다는 것
너무 어려워요.. 드라마의 대본처럼 써있으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도대체 끝까지 써놓지않은 대본이라..
궁금하고 힘들고..지치기도 하고
그래요..
어케 살고 계신지?
무더운 여름 잘살고 계시기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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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하늘지기님 사진받아가세요 | 슈통부™ | 2006.02.02 | 707 |
668 | 사진 두번째 파일 | 슈통부™ | 2006.02.02 | 516 |
667 | 세번째 파일 1 | 슈통부™ | 2006.02.02 | 543 |
666 | 오늘이 입춘인데 무척 추우네요... 1 | 한성민 | 2006.02.04 | 759 |
665 | 하늘지기님 바쁘신가봐요? 1 | 슈통부™ | 2006.02.05 | 605 |
664 | 날씨가 무척 추워요.... 1 | 한성민 | 2006.02.06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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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안녕하세요.. 1 | 대류 | 2006.02.12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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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집들이 오세요.. ^^* 2 | NINJA™ | 2006.02.19 | 691 |
658 | 안녕하세요....^^ 1 | 한성민 | 2006.02.22 | 577 |
657 | 나왔슈~ ㅋㅋㅋ 2 | 슈통부™ | 2006.03.09 | 571 |
656 | 나도왔슈~ ㅋㅋㅋ 1 | NINJA™ | 2006.03.09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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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