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로부터 근 2주정도 지났나요?
그냥, 어렵게 깊게 생각지 않고 그냥 그 고민 그대로 유지한채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고민 자체가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작은 가능성을 믿어보려구요.
사람들은 왜 달이 이뻐서 느끼는 행복같은건 행복으로 느끼지 않을까요? 눈에 보여지는 행복들만 아름답다고 여기는군요.
선생님두 사람들의 그러한 생각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마지막 글로부터 근 2주정도 지났나요?
그냥, 어렵게 깊게 생각지 않고 그냥 그 고민 그대로 유지한채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고민 자체가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작은 가능성을 믿어보려구요.
사람들은 왜 달이 이뻐서 느끼는 행복같은건 행복으로 느끼지 않을까요? 눈에 보여지는 행복들만 아름답다고 여기는군요.
선생님두 사람들의 그러한 생각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69 | 고장난 눈 4 | escape | 2003.11.02 | 606 |
1368 | 고통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다 8 | 김승국 | 2007.03.30 | 1478 |
1367 | 고한연 비밀번호 이걸로 해주세요~ | 리진오 | 2005.03.09 | 860 |
1366 | 고한연 비번 잊어버렸어요;; 3 | 오 진 | 2005.03.07 | 900 |
1365 | 고향 잘 다녀오세요. 3 | `申 | 2003.09.10 | 572 |
1364 | 고향 잘 다녀오세요~ 1 | 휴(休) | 2003.09.09 | 602 |
1363 | 고향.... 2 | 행복한이오 | 2003.07.21 | 711 |
1362 | 고향이라... 2 | 깜장고양이 | 2007.08.07 | 935 |
1361 | 곡우 절기엔 못자리 준비 | 우현 | 2003.04.15 | 884 |
1360 | 곧 개강이네요.. 1 | 대류 | 2004.02.28 | 506 |
1359 | 공무도하가는 조루증 남편을 둔 여성들의 성생활의 애환을 노래했다. 2 | 모봉구 | 2002.05.09 | 2400 |
1358 | 공부 3 | 항구 | 2006.05.17 | 754 |
1357 | 공연 떴든데... 1 | 깜장고양이 | 2007.11.01 | 1146 |
1356 | 공연연습... 2 | 임경래 | 2006.11.05 | 888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이야기가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다
대략적인 심상이야 짐작이 간다만,
막연한 이야기만 거듭되다 보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가 쉽거든
그렇게 되면 애초에 가능했었던 소통조차도 동상이몽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거지
기회가 되고, 정리가 되면,
알맹이를 한 번 들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