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로부터 근 2주정도 지났나요?
그냥, 어렵게 깊게 생각지 않고 그냥 그 고민 그대로 유지한채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고민 자체가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작은 가능성을 믿어보려구요.
사람들은 왜 달이 이뻐서 느끼는 행복같은건 행복으로 느끼지 않을까요? 눈에 보여지는 행복들만 아름답다고 여기는군요.
선생님두 사람들의 그러한 생각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마지막 글로부터 근 2주정도 지났나요?
그냥, 어렵게 깊게 생각지 않고 그냥 그 고민 그대로 유지한채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고민 자체가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작은 가능성을 믿어보려구요.
사람들은 왜 달이 이뻐서 느끼는 행복같은건 행복으로 느끼지 않을까요? 눈에 보여지는 행복들만 아름답다고 여기는군요.
선생님두 사람들의 그러한 생각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1 | 배달왔슈~ 2 | 휴(休) | 2003.06.17 | 785 |
1200 | 지기야~ 3 | yog | 2003.06.17 | 757 |
1199 | 뭐하니..... 2 | 맘대루 | 2003.06.18 | 588 |
1198 | 덕분에.. 3 | 보디가드 | 2003.06.18 | 545 |
1197 | 하늘지기님에게 | 초록이슬 | 2003.06.18 | 703 |
1196 | [re] 잘 될 것입니다 | 하늘지기 | 2003.06.18 | 238 |
1195 | 안녕하세요 ^^ 2 | 아지 | 2003.06.18 | 232 |
1194 | 아훙.. | love | 2003.06.18 | 287 |
1193 | 음.. 1 | 보디가드 | 2003.06.18 | 605 |
1192 | 할머니가 보고잡다~ 1 | 휴(休) | 2003.06.19 | 1175 |
1191 | 전문 과외/알바 사이트 오픈...무료등록 행사... 2 | 홍보인 | 2003.06.19 | 795 |
1190 | 상관없는 수다 3 | 행복한이오 | 2003.06.20 | 788 |
1189 | 비밀글을 열람할 권한이 없습니다 6 | 난금달 | 2003.06.20 | 1061 |
1188 | 이게 얼마만인고...^^* 5 | 매니아~ | 2003.06.20 | 635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이야기가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다
대략적인 심상이야 짐작이 간다만,
막연한 이야기만 거듭되다 보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가 쉽거든
그렇게 되면 애초에 가능했었던 소통조차도 동상이몽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거지
기회가 되고, 정리가 되면,
알맹이를 한 번 들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