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청풍이 내게 말을 하네,

by 風雲公子 posted Jul 02, 2007

청풍이 내게 말을 하네, 가입을 했다고.

새벽 빗소리에 화들짝 깨어 편의점으로 뛰어가 맥주사다 마시는 중.
이런 날은 막걸리나 쇠주가 제격이지만. 날이 밝아오기에 돗수가 낮은 맥주로 대체!

하늘지기님의 성화[참, 성화랑은 슽하 해야하는데]에 못이겨
드디어 가입을 했습니다.

월간예정표에 문화재보호재단 공연일정 옮겼습니다.
내용까지 쓰려면 번거로워서.. 일정만 표시합니다.
이제, 레벨업 해주세요.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어딘가에 가입한다는 것의 부담감.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그게 싫었던 게지.. 

청풍이 내게 말을 하네, 비가 온다고. 움하하하~ 나는야, 풍운공자(風雲公子)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3 추석 잘보내세요 ^^ 3 오이코스 2006.10.04 726
1452 추석 잘 보내여~(냉 송편빚으러) 임준혁 2002.09.19 1281
1451 추석 잘 보내셨어여? ^^ 3 chammai 2007.09.26 1055
1450 추석 잘 보내셨나요? 3 대류 2005.09.20 700
1449 추석 잘 보내~요 1 깜장고양이 2007.09.21 955
1448 추석 잘 보내.... 1 행복한이오 2006.10.04 919
1447 총각!!! 1 복남이 2007.01.02 1347
1446 촛불 우현 2002.12.19 836
1445 초등학교 국악 교육의 위기, 일본 음악에 먹힌다. 2 깜장고양이 2008.08.15 2325
1444 쳇... 1 깜장고양이 2007.08.29 838
» 청풍이 내게 말을 하네, 風雲公子 2007.07.02 1506
1442 청첩장 올린다.. 1 홍수연 2005.01.30 809
1441 청소하는 일요일 2 행복한이오 2007.04.15 1565
1440 청명한 아침.. 오리 2003.03.27 678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