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다 통화하자 해놓곤.

by Lee진오 posted Jun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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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왜 욕먹고 다니실까. 혹시 오해받으실 일을 하신 것일까. 종종 맥이 빠지기도 함... 
국악계 쪽에서 이상한 소문이 돈다고 하는 이야길 들어서
울컥해 전화했던 거예요.
밤 10시 쯤 연구지원실에서 전화했다가
안받으시길래.

워낙 짜증이 나서.

법성포는 형이 가면 가고. 안가면 안가고. 그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