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 올리는 것이 트렌드인것 같아 나누어 올립니다. 정약용 패러디가 아닌 김진명 패러디에 가깝게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글로 적힌 2부는 미정이고, 구상해둔 내용은 발표 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