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60042 김정훈입니다. 기행문이기에 가능하면 저의 말투 그대로를 담아내고자하여 다소간 이상한 단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저의 허섭한 작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