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술 먹고 남들에게 전화는 잘 안하는데..
일전에 전화한 거 참 미안하게 생각이 되네..
그때 동생이 막말로 말하기를 맛이 좀 같다고 하더라 ^^;
물론 내가 술 먹고 동생에게 전화하는 경우는 드문데...
폰이 이상한걸 모르고 몇번 전화를 했으니.. ㅋ
(그때 분명 신호도 안가고 소리도 안들렸는데.. ㅋ)
대류님은 참석을 못한다고 답글이 있더라 ㅠ,ㅜ
하긴 그냥 1대1로 만나기 뭐해서 몇명 부를려고 한건데..... ㅎ~
일전에 전화한 거 참 미안하게 생각이 되네..
그때 동생이 막말로 말하기를 맛이 좀 같다고 하더라 ^^;
물론 내가 술 먹고 동생에게 전화하는 경우는 드문데...
폰이 이상한걸 모르고 몇번 전화를 했으니.. ㅋ
(그때 분명 신호도 안가고 소리도 안들렸는데.. ㅋ)
대류님은 참석을 못한다고 답글이 있더라 ㅠ,ㅜ
하긴 그냥 1대1로 만나기 뭐해서 몇명 부를려고 한건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