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방이 뭔가 좋아진 것 같다.. ㅋㅋ ^^*
누나는 넘 바쁘다........ 맨날 새벽에 자야해..
엄니가 병원에 입원했잖아!~ 그래서 밥해다 날르지.. 학교일 해야지.
미국갈 준비해야지.. 아버지 봉양해야지.. 그러구 산다..
그런데 삼청동은 맘에 안들었어?
에궁.. 궁금한 것도 많고 보고도 싶은데.. 정말 요즘 넘 힘들다.
여권까지 속썩여서.. 허벌나게 여권새로 만드느라 진땀뺏다..
여하튼 개강하고나 볼 수 있음 좋으련만..
잘 살고 있어..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7.02.09 01:39


    전화나 문자를 넣었을 때마다 바빴던 게 엄살이 아니었군요
    혼자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네요. 거기에 제가 도와드릴 만한 건 또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싹싹하고 부지런한 아저씨 하나를 구해줘야 할래나...ㅋ
    삼청동은 좋았어요. 단지 목적 달성에 실패했을 뿐 (이 얘긴 여기까지! ㅎㅎ)


    미국은 무슨 일로 가시나요? 날 버리고 도망가는 건 아니겠지?
    어머님 퇴원하시고, 개강 분위기 좀 잡히고, 그러면 여유있게 한 번 만나요
    항상 난데없이 귀찮은 메세지를 날리곤 했으니까, 그 보상으로 제게도 난데없이 SOS를 치세요. 태권브이 출동합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 늦잠자다...ㅎ 1 깜장고양이 2007.12.25 1329
346 나도 드라마 추천! 4 Lee진오 2007.05.23 1331
345 하2 3 깜장고양이 2007.12.20 1331
344 여긴 대구.... 2 병장나카타 2002.08.06 1332
343 빨간티입고 이태리 타올들고...시청안갈래? 1 이동민 2002.06.18 1334
342 감기는? 2 chammai 2007.11.17 1334
341 궁금하구려~!! 진희주 2002.05.15 1335
340 가을 만끽 우현 2002.09.15 1336
339 안녕하신지요. 1 송미향 2008.07.16 1336
338 한국축구 16강 해법 4 성철 2002.05.28 1337
337 난 완죤히~ 정복 당했다!^^ 3 yuin57 2002.08.26 1339
336 형에게 7 서산마을 2007.03.30 1339
» 삼청동? 1 곽은아 2007.02.09 1341
334 학교 교육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0502161~ 1 sonedu 2005.02.16 1343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