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by 곽은아 posted Feb 09,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방이 뭔가 좋아진 것 같다.. ㅋㅋ ^^*
누나는 넘 바쁘다........ 맨날 새벽에 자야해..
엄니가 병원에 입원했잖아!~ 그래서 밥해다 날르지.. 학교일 해야지.
미국갈 준비해야지.. 아버지 봉양해야지.. 그러구 산다..
그런데 삼청동은 맘에 안들었어?
에궁.. 궁금한 것도 많고 보고도 싶은데.. 정말 요즘 넘 힘들다.
여권까지 속썩여서.. 허벌나게 여권새로 만드느라 진땀뺏다..
여하튼 개강하고나 볼 수 있음 좋으련만..
잘 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