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주삼

by 곽은아 posted Nov 29,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흠~~~
오랫동안 못보는 얼굴... 보고싶다..
그런데.. 넘 바빠서.. 학교에서 집...집에서 학교로 동선의 한계를 느끼니..

방학하면 언제 볼까?하고 기다려본다..
그래도 나를 쪼는 사람은.. 나를 마구마구 깍아내리는 사람은 이샘밖에 없었는 듯한데...
ㅎㅎㅎㅎ

그래도 밉지는 않는 것이.. ^^* 뭐라얘기해야할까?
긁히는 재미도 좋거든...

언제 한번 또 긁어보시지요.. 잘 못마시는 술이지만.. 합시다..
보고싶다.. ..잘 살고 있는거지?
뭔가 즐거운 일 있으면 불러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