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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세미나

by †그린필드 posted Nov 12, 2006
잘지내시죠?
또 오랫만에 만나네요~
한결같은 모습으로 맞으시는 하늘지기님이 고맙습니다.^^

그동안 이리저리 좀 바빴다면 핑게일까요?
마음의 여유까지 없을 정도로 바빴네요~ㅋ

목회자들도 자기 발전을 꾀하기 위해
각가지 프로그램을 갖죠.
그중에 하나가 이번에 참가한 목회자세미나였습니다.

하나의 프로그램과 자기발전을 위하려던 세미나였는데
놀랍게도 목회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참 좋은 세미나였습니다.

많은 도전과 아이디어 그리고 목회적 철학을 세우는
참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몸은 숨돌릴 틈도 없이 바빴지만
맘은 너무나 보람되고 뜨거움을 느낀 시간이었죠.

이리저리 보내다보니
이쁜 단풍을 산에가서 보지 못하고
차타고 지나다니며 대했네요~

우리 하늘지기님도...
다가올 겨울에 지금까지 늘 그랬던 것처럼
바쁘지만 보람되게 사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샬롬~

Who's †그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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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6.11.12 18:03
    목사님, 어서 오이소!
    저도 무언가 본질을 깨달을 있을 기회가 필요할 것 같아요
    요새는 정말 뭘 향해 가고 있는지, 왜 가는지... 그런 거 싹 까먹고 사는 기분입니다
    바쁘지만 보람되게, 딱 그렇게 겨울을 나고 싶습니다
    혹 이번에 졸업하지 않으시나요? 그냥 수료하신 거였나...
    졸업식 하시는 거면 꽃다발 들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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