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열린 문틈으로 바람이 제법 들어왔나보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쎄~한게 이제서야 좀 풀리네요~
잘 지내시는거죠? ㅎ
오늘 우린 7개 노회 목사님들의 체육대회가 있는 날인데
별로 가고 싶지가 않아서-사실은 선교사님들과의 회합때문에
지금껏 늦장을 부리다가 이제서야 서서히(^^*) 움직여볼까 합니다.ㅋ
비온뒤라 일교차가 제법 있는 듯 한데
젊은 오빠라도 건강은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샬롬~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쎄~한게 이제서야 좀 풀리네요~
잘 지내시는거죠? ㅎ
오늘 우린 7개 노회 목사님들의 체육대회가 있는 날인데
별로 가고 싶지가 않아서-사실은 선교사님들과의 회합때문에
지금껏 늦장을 부리다가 이제서야 서서히(^^*) 움직여볼까 합니다.ㅋ
비온뒤라 일교차가 제법 있는 듯 한데
젊은 오빠라도 건강은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샬롬~
그렇잖아도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 비가 그치면 겨울이겠구나... 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잠바의 계절이 돌아오긴 했는데, 옷을 덕지덕지 입고 다녀야 한다는 건 아무래도 귀찮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