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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by 슈통부™ posted Oct 16, 2006
정모때 정말 고생많았어요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Comment '3'
  • profile
    하늘지기 2006.10.16 23:05
    아~ 오늘의 일과를 마치고, 간단히 씻고 겨우 피씨방에 들렀어요
    아까 여덟 시에 도망쳐 나올 수도 있었는데, 늦은 식사를 하셔야 하는 어르신과 함께 있어 드려야 해서..ㅎㅎ
    사진들이 올라왔을라나? 언능 보러 다녀야지!
    전 챙기고 뭐하고 그런 거 하나도 없었는데요?
    주최자와 스텝들이 밥상을 딱 차려놔요... 그럼 전 밥을 떠먹기만 하는 되는 거였거든요 ㅋㅋㅋ
    (이거 진짜 써먹어 보고 싶었는데)
  • profile
    하늘지기 2006.10.16 23:06
    저야말로 통부형이 딱 도착하는 순간,
    뭐랄까 굉장한 안도감이 들었어요!
    근데 역시나 사람이 많으니 정신이 좀 없기는 하죠?
    조만간 종희씨(ㅋㅋ)랑 술 없이 한 번 뭉쳐요. 제가 밥 한 번 쏘죠!
  • ?
    슈통부™ 2006.10.17 22:42
    매번 말하지만 술있이 뭉쳐요...술도쏘세요..대신 둘이서 한병씩만... 통맘님이 계시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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