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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야 ..

으나누나다..

그런데 요즘 아파??... 목 아픈 것 말고 ... !~~ 맘도 아픈 사람같다..

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 누나가 뭐 섭섭하게 했어?.. 뭔가 껄쩍해...

누나 25일 연변 갔다가 목요일에 온다.. 그리고 아마 7월 초까지 바빠서 못보는데..

그동안  좋아졌으면.. 하고 ... ^^*   내가 잘못 본 것이라면 더욱 좋겠고.. 흠~~ ^^ 빠이..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6.06.23 22:13
    연변 가신다니 좋으시겠습니다
    혹시 옥류금 연주자인 박미옥(맞나?)씨나 그의 남편을 만나시거든
    국립극장 아래의 호프집에서 대금 연주 들으며 다함께 맥주 마실 때 연변말을 잘 알아듣던 총각의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귀신을 속이지 누구를 속이겠습니까
    잘 보신 것 맞습니다
    조금 해명이라도 하자면, 싸이로 건너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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