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서.. 해석 들어 갑니다.. ^^
경상도에선 선생님이라는 말을 줄여서 셈이라고도 합니다..!!
일부 몰 지각한 학생들은 일명 담탱이라는 말도 한다지요.. ^^;
(엇..!! 아니구낭.. 선생님하고 담임선생님하고는 별개지.. 우쨌거나.. ㅎ~)

하늘지기아우님..
요즘 우찌 지내시나?
아~~ 닌자커뮤니티에 자주 안들어 오시니 느므느므 보고 잡은데.. 하하~~
자게도 배 고푸다고 밥 좀 달라고 난리를 치는데.. ㅠ,ㅜ
와~ 오늘 밖에 볼일이 있어서리 나가는데 엘리베이터를 완전 대수리를 하고 있더라9..
근 1시간이상을 수리 하던데..
그 사이에 3번을 오르락내리락 했지..
우리집이 16층인데..
마지막 3번째 올라오는 길엔 정말 다리가 풀려서 죽는줄 알았어. ^^;
(이런 제기랄..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면 방송을 해줘야 하는거 아냐..!!
난 그것도 모르고 약속시간을 잡았더니 완전 시간과 사람 같이 잡네.. ㅠ,ㅜ)

네이트에 접속은 해 있는데.. 자나 보네.. ㅋㅋ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6.05.11 18:07
    16층... 저 같으면 밖에 안 나갑니다

    전 배고픈 자게에겐 밥을 주지 않습니다
    잘 차려진 밥상의 모습일 때에 끼어서 얻어 먹기를 좋아하니까요 훗
  • profile
    NINJA™ 2006.05.11 18:18
    헐.. ^^;;;;;;;;
    자게가 고 배파서 굶어 죽으면 밥상 잘 차리지도 못하는데..
    언능 와서~ 밥이나 반찬 좀 놔 주고 가야징.. ㅋㅋㅋ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5 시점 1 Aalto 2003.07.17 851
864 시작 2 깜장고양이 2007.08.14 847
863 시위이야기가 가득해서 조금 적습니다 5 서종윤 2008.06.09 1904
862 시원한 밤....... 1 대류 2005.04.11 643
861 시원한 바람부는 한켠에 앉아서 6 미씨맘 2006.08.17 700
860 시샘..... 1 행복한이오 2003.09.08 527
859 시골 다녀와서. 1 보라11 2004.01.24 438
858 시간은 참 빨리도... 1 이대중 2003.06.14 642
857 시간 함 내봐라 2 이동민 2009.01.20 2337
856 승급기념.. 7 민감 2005.05.05 703
855 승국&태화 형님들께서 가르쳐 주신다면.. 1 리진오 2007.03.05 1261
854 습습후후라..^^ 3 이감독이외다 2004.08.24 635
853 슬쩍~ 2 깜장고양이 2006.11.27 1057
852 스타식스 정동 이닷!! 1 동민 2003.01.20 898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