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비밀글로 해두면 하늘지기님 인격에 치명타겠네요.ㅋㅋㅋㅋㅋ
그냥 갑자기 예전에 어디선가 읽은 글이 생각 나서...(1학년 후배 놀리느라고 여선배가 느닷없이 사람들이 다 듣는데서 '내가슴 왜만졌어!!' 이러면서 하루종일, 화장실까지 따라다녔다는 이야기... ㅎㅎㅎ)
어쩌면 이 글 제목이 바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번에도, 참 오랜만에 들러서 헛튼짓만... ㅡ.ㅡ;;
어쩌면...맞을지도 몰라...~
언듯 보기엔 순수하고 비폭력적으로 생기셨지만....
막상 만나서 보면 온 몸에 용문신에..
주먹엔 수없이 사람 패서 생긴 굳은살...
뺨에 칼자국 하나쯤...
하늘지기님 이미지와 전혀 매치가 안되지만....
사람이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법.
ㅎㅎㅎㅎㅎㅎㅎㅎ
때리지마세요~ ㅠ.ㅠ
그냥 갑자기 예전에 어디선가 읽은 글이 생각 나서...(1학년 후배 놀리느라고 여선배가 느닷없이 사람들이 다 듣는데서 '내가슴 왜만졌어!!' 이러면서 하루종일, 화장실까지 따라다녔다는 이야기... ㅎㅎㅎ)
어쩌면 이 글 제목이 바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번에도, 참 오랜만에 들러서 헛튼짓만... ㅡ.ㅡ;;
어쩌면...맞을지도 몰라...~
언듯 보기엔 순수하고 비폭력적으로 생기셨지만....
막상 만나서 보면 온 몸에 용문신에..
주먹엔 수없이 사람 패서 생긴 굳은살...
뺨에 칼자국 하나쯤...
하늘지기님 이미지와 전혀 매치가 안되지만....
사람이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법.
ㅎㅎㅎㅎㅎㅎㅎㅎ
때리지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