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by NINJA™ posted Apr 20, 2006

방금전에 닌자홈에서 답글 몇개 다시더니만 경비오빠가 안주무시는는걸 확인하시고 바로 잠적해 버리셨네요 ㅋㅋ
몇일간 날씨가 안좋더니 어젠 비바람이 제법 내리더니만 오늘은 날씨가 방긋방긋하네요 ^^;
아~~ 요즘 공부하기 시러서 죽을지경입니다..
아무래도 밧데리충전좀 해야 할거 가타요 ㅠ,ㅜ

목포는 잘 댕겨 오셨나요?
아마도 팁코리아님께서 거하게 대접을 해 주신 모양이네요..
그런데 술도 다 안깨시고 운전을 하시다니.. ㅎㅎ
이거 위험한 일인데..

오랜만에 발냄새 풍기고 갑니당.. ^^*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굿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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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하늘지기 2006.04.20 19:51

시간이 빠듯해서... 가는 동안 완전히 깰 생각이었죠
음주운전은 절대 아니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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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인문 2006.04.21 00:40

...선생님..그게 음주운전자들의 공통된 마음들이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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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 2006.04.21 01:16

ㅎㅎㅎ 제자님게서 정확히 짚어 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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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2006.04.21 01:35

-_-;;
대여섯 시간 자고, 아침으로 해장국까지 먹고 출발한 것이란 말입니다!!!
컨디션이 정상은 아니었지만, 어찌 음주운전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상콤인문도 오해하지 마소 (누구야~? 조사하면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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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택 2006.04.21 09:26

선생님// 아니예요 ->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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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 2006.04.21 13:22

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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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2006.04.22 00:24

병택// 태클 즐, 여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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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택 2006.04.23 15:06

-0-;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도..너무 기본적인 부분이 틀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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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2006.04.23 17:42

틀린 것은 미안하다.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도 미안하다. 하지만 태클은 즐이다.
태클과 지적은 같지 않다는 의미에서 다소 뒤틀어 반응했다.
상황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병택이의 작은 문제란 생각을 여러 차례 했었는데,
그걸 드러낸다는 것이 잘못된 방법으로 간 것 같다.
설마 날 완벽한 논리와 기억의 소유자로 알고 있는 건 아닐테지?
여하간 적반하장으로 대응한 점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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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택 2006.04.23 22:56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데요..ㅡㅡ;; 제가 무안해지잖아요. 다들 그냥 맞춤법 틀리면 이렇게들 하는데..; 그걸 태클이라고 생각하시다니요~ 그리고, 선생님이 완벽한 논리와 기억의 소유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과하실 것도 없구요. 상황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는건 작은 문제가 아니고,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태클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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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2006.04.23 23:05

A형에게 A형이라고 놀리는 순간 시작되는 심술의 영향일지도 모르겠다 -_-;;
정통 A형이 이래... 뜨업

댓글
NINJA™ 2006.04.24 02:46

헉.. ^^;
답글이 상당히 많이 달려 있네요..
어제 먹은 술이 안깨서 그런지,, 만사가 귀찬네요 ㅋㅋ
맑은 정신으로 다시 와야지..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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