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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중간고사, 기말고사 보던 것이 자꾸 떠오르네요..

대학교에 왔는데도, '공부'라는 압박은 어쩔 수 없나봐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다들 하는데 해야죠.

하기는 싫지만 해야하는 이 현실~!!

안습입니다..ㅠㅠ

고대 서창 학생들 다들 홧팅입니다.
Comment '3'
  • ?
    김애현 2006.04.17 15:47
    안쓰라니깐. .-_- ㅋ
  • profile
    하늘지기 2006.04.17 16:31
    인생 그런거야.
    그리고, 문자 보낼 때 누군지 밝히면 좋겠지?
  • ?
    유병택 2006.04.18 22:16
    저번에, 술취한 사건으로 선생님께서 제 번호 기억하시는 센스를 가지신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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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알립니다.

  2. 아햏햏....

  3. 아.............................정말

  4. 아..공부하기 싫어요..

  5. 아..피곤타

  6. 아~ 예~~~~~

  7. 아~ 추워~~

  8. No Image 31May
    by 대류
    2002/05/31 by 대류
    Views 1081 

    아~~ 고공님.... 안녕하세요..

  9. No Image 24May
    by 대류
    2002/05/24 by 대류
    Views 1428 

    아~~ 운영자님...부탁드립니다.

  10. 아~~ 추워, 추워...

  11. 아~~~~~~~~~~~~

  12. 아가 - 제딸은 아니구여 ^^

  13. 아까 그 가수...

  14. No Image 14Jul
    by 이대중
    2003/07/14 by 이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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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말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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