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마신 커피탓인지
잠이 안 오네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눈팅만 하는데,
유독 여기오면 글이 쓰고 싶어져요 ^^
우린 내일 종업식입니다.
짧은 봄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 시작이죠.
새학기 업무는 무얼 맡나?
새학기엔 담임을 해야할까?
내일 직원여행을 가면 업무일정에 차질이 많은데 가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가끔 사람들이 내뱉는 말들 속에서 상처를 입고,
나 역시 그런 가해자가 될 때가 있겠지만,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내 상처만 집착하게 되나 봅니다.
낼이 딸래미 유치원 졸업식이라 가야 하는데,
낼이 학교도 종업식이라 바쁘네요.
지기님은 잘 지내시죠?
씩씩&건강하세요^^
잠이 안 오네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눈팅만 하는데,
유독 여기오면 글이 쓰고 싶어져요 ^^
우린 내일 종업식입니다.
짧은 봄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 시작이죠.
새학기 업무는 무얼 맡나?
새학기엔 담임을 해야할까?
내일 직원여행을 가면 업무일정에 차질이 많은데 가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가끔 사람들이 내뱉는 말들 속에서 상처를 입고,
나 역시 그런 가해자가 될 때가 있겠지만,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내 상처만 집착하게 되나 봅니다.
낼이 딸래미 유치원 졸업식이라 가야 하는데,
낼이 학교도 종업식이라 바쁘네요.
지기님은 잘 지내시죠?
씩씩&건강하세요^^
아직도 홈페이지에 접속이 안되네요
저도 새학기에는 전에 없던 일들을 많이 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인데요
스스로에게나 상대에게나 상처없이 gogo해야 할텐데... 하는 걱정이 없지 않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진도로 출발합니다
밤 안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고, 어떤 의무감 같은 마음으로 가는 것이긴 하지만
첫 진도 나들이에 벌써부터 제법 설레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