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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곳입니다. 대류지기, 하늘지기님.... ㅋㅋ

건강하신지요? 팁코에서 종종 뵙지만 여긴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지난번에 귀국하는 여친까지 신경써주신거 감사합니다.
여친님께서는 원래 날 만나기로 해놓고 갑자기 가족들과 염소잡아먹으러 갔습니다. ㅜ.ㅜ
하루 자고 온다네요... 야만인이라고 뭐라했습니다. ㅋㅋ

4월 경에 서울에 한 번가지 싶습니다. 심판자격연수가 있어서... 1박2일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때 여건이 된다면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술은 아니더라도 밥이라도 한끼 대접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유명인과 사진찍어서 제 홈피에 올리라구요..ㅋㅋ

그 때까지 건강하세요... 그 후로도 물론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6.02.12 01:15
    별 일이 없는 한 당연히 만나야죠
    시간이 허락하면 제가 마중을 나가서 따끈한 백반 한 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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