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사실은 나 오빠한테 홈페이지가 있다는 걸 어제 막 알게 되었어. 알고보니, 오빠한텐 나 말고 다른 예쁜 언니들하고나 메일을 주고받지, 나한텐 그러지 마. 오빠가 억지로 쓰는 것 다 알고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는 자유 생활을 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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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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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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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오랜만인듯한 느낌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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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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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과 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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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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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바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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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입춘인데 무척 추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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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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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번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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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사진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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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오빠, 나 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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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연휴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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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새해 복 마니마니 받어~
집안에 일이 있어서 며칠동안 홈페이지에 안 들어온 사이에 적어놓고 갔구나
근데...
메일을 주고받을 예쁜 언니들이 없구나 은수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