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 저녘식사는 하셨나요?
14일 아침에 (부산)노포동종합터미널에서 헤라님과 히프노스님을 만났습니다.. ^^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터미널안의 롯데리아 > 식당 > 커피숍의 장소로 만남을 가지고 왔어요 ㅎㅎ
차가 없었던지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을 했었는데.. 역시나 출근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
일기예보에나 나왔던 날씨보다 그렇게 춥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커피 한잔 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용..!!
14일 아침에 (부산)노포동종합터미널에서 헤라님과 히프노스님을 만났습니다.. ^^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터미널안의 롯데리아 > 식당 > 커피숍의 장소로 만남을 가지고 왔어요 ㅎㅎ
차가 없었던지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을 했었는데.. 역시나 출근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
일기예보에나 나왔던 날씨보다 그렇게 춥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커피 한잔 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용..!!
아닌가 보네요
일기장에서 자세한 얘기는 봤습니다
하필이면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손님을 맞으셔서,
헤어진 후에 아쉬움 많이 남으셨겠습니다
나중에 제가 부산 가면 완전 반갑게 맞아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