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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날이여요 ^^*

by NINJA™ posted Nov 30, 2005
하늘지기님..
잠은 잘 주무셨나요?
밖의 날씨는 여전히 많이 춥네요.. ㅠ,ㅜ
오늘 새벽에 운동 나갔다가 몸이 얼어붙는줄 알았답니다.. ㅎㅎ

11월의 마지막 날이여요..
항상 처음이 있으면 마지막이 있는 법이고, 왠지 이마지막이란 단어는 뭔가모를 아쉬움을 남기는것 같습니다..
11월 한달도 마무리 잘하시구요..
다가오는 12월에도 활기차고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세요.
12월이면 연말연시가 시작되는 터라...
회식 및 술자리가 참 많이 생기겠지요?
좋은분들과 고마운분들과의 만남이니 만큼...
술도 적당히 드시고 좋은자리 하시기 바랍니다..!!
뭐든지 과한것 보다는 적당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아차...
제가 어제하루를 꼬박 세워 나름대로 자료수집을 하여 올린글이 있습니다.
http://www.allblog.net/GoPage/goPageFrame.aspx?http%3a%2f%2fninja73.n4.cc%2fzb%2fzboard.php%3fid%3dninja_operation%26no%3d22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좀 장문의 글이지만 한번 읽어 보시구요..
나름대로 정리하여 적은글이오니...
글내용이 괜찬다 싶으시면,
상단의 시커먼 부분의 추천버튼을 살포시 눌러 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듯한 커피 한잔 하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일기를 볼수 있게 해드릴려고 심사숙고중입니다.. ㅎ
잠시 생각하고 결과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너무 기대는 말아주세요..!!
사실 별 내용도 없어요 ㅋㅋ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5.11.30 19:55
    음... 잠시 생각하셔야 할 정도의 사안이군요...
    그러니까 더 궁금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기도 하네요

    가급적이면, '불가(不可)' 판정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닌자님께 고민드리는 것도 그렇고, 그로 인해 제 스스로에게 잣대를 대어 보는 것도 그렇고...
    번거로운 것은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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