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이 다가온 느낌을 주네요....
제가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 타서인지 무척 추우네요.....
손발이 시러워요...
손발은 저희 체질상 늘 시럽구요...^^
저녁은 드셨어요...??
전 이제 금방 먹고 컴퓨터 앞에서 쪼물딱 거리고 있어요....
내일이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어느 듯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구요.....
교회에 안 가도 12월달이면 모두 크리스마스가 생각이 나구요....
근데 이런 날이 오면 저같은 솔로는 더욱더 우울해진답니다......ㅋㅋㅋ
11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가오는 12월두 알차게 보내세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저 다녀가요....^^
이제 겨울이 다가온 느낌을 주네요....
제가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 타서인지 무척 추우네요.....
손발이 시러워요...
손발은 저희 체질상 늘 시럽구요...^^
저녁은 드셨어요...??
전 이제 금방 먹고 컴퓨터 앞에서 쪼물딱 거리고 있어요....
내일이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어느 듯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구요.....
교회에 안 가도 12월달이면 모두 크리스마스가 생각이 나구요....
근데 이런 날이 오면 저같은 솔로는 더욱더 우울해진답니다......ㅋㅋㅋ
11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가오는 12월두 알차게 보내세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저 다녀가요....^^
왜 주변에 솔로밖에 없는 거야....ㅠ.ㅡ
이벤트에 응모해서 공연표가 하나 생겼는데요,
마땅히 함께 살 사람(여인)이 없어서 포기했답니다
뭔가 생활의 변화를 주긴 줘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