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떡뽁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마을 버스 2-1에서 뛰어내리는 육봉달 친구와 아무상관없는
슈통부입니다.
슈통맘을 정관장 스타덤에 오르게 해주셔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최근에 찍은 컨셉 셀프샷도 하나 남기고 갑니다.
항상 잊지않고 기억해 주시고 홈에도 찾아와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또 자주 놀러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일이좀 한가해지고 하면 자주 찾아올께요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한 한주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