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시죠? 식사하고 쉬는 중입니다.
^_^
오랜만에 들러보니 죄송스런 맘도 들고 그렇네요.
잘지내시고요, 하루 잘보내세용..
잘지내시죠? 식사하고 쉬는 중입니다.
^_^
오랜만에 들러보니 죄송스런 맘도 들고 그렇네요.
잘지내시고요, 하루 잘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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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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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 | 나른한 금요일 저녘입니다. ^^* 3 | NINJA™ | 2005.11.18 | 611 |
| 710 | 하늘지기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2 | NINJA™ | 2005.11.21 | 739 |
| 709 | 또 도배로 군요.. ^^ 2 | NINJA™ | 2005.11.22 | 700 |
| 708 | 1등 당첨 되었어요.....^^ 1 | 한성민 | 2005.11.22 | 742 |
| » | 안녕하세요? 1 | 마니 | 2005.11.23 | 532 |
| 706 | 임시주택 1 | 리버 | 2005.11.23 | 572 |
| 705 | 하늘지기니임~~ 1 | NINJA™ | 2005.11.26 | 686 |
| 704 | 잇힝~ 감사드려요~ 1 | 슈통부™ | 2005.11.29 | 588 |
| 703 | 날씨가 쌀쌀하네요... 1 | 한성민 | 2005.11.29 | 618 |
| 702 | 11월의 마지막날이여요 ^^* 1 | NINJA™ | 2005.11.30 | 796 |
| 701 | 하늘지기님.. 오랜만이죠..? 2 | NINJA™ | 2005.12.04 | 690 |
| 700 | 나왔어 1 | welly | 2005.12.05 | 659 |
| 699 | 닌자도 왔어요 ^0^ 1 | NINJA™ | 2005.12.09 | 700 |
| 698 | 금요일입니다. 1 | 정영산 | 2005.12.09 | 627 |
그렇지도 않네요
해야 할 일들과, 해줘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 중에서
어느 것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까닭에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고, 또 그 다음 날로 미루고... 미루고 미루며 살다보니 막막한 걱정만 남네요 ㅎㅎ
마니님과 같은 열정적인 부분을 좀더 배워야 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