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시죠? 식사하고 쉬는 중입니다.
^_^
오랜만에 들러보니 죄송스런 맘도 들고 그렇네요.
잘지내시고요, 하루 잘보내세용..
잘지내시죠? 식사하고 쉬는 중입니다.
^_^
오랜만에 들러보니 죄송스런 맘도 들고 그렇네요.
잘지내시고요, 하루 잘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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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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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인제비 | 2007.09.13 | 51 |
| 1410 | 돌아옴.. 1 | 깜장고양이 | 2007.09.11 | 984 |
| 1409 | 이거 어찌해요..;; 4 | 風雲公子 | 2007.09.09 | 332 |
| 1408 | 방학 때 2 | 리버 | 2007.09.09 | 940 |
| 1407 | 안녕하세요 선생님 ㅎㅎ 2 | 송찬호 | 2007.09.08 | 1098 |
| 1406 | 비온다. 3 | 이오 | 2007.09.06 | 925 |
| 1405 | 개강이네요 ㅎㅎ 1 | 밀루유떼 | 2007.09.04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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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3 | 아이디어 좀 주세요. 8 | 風雲公子 | 2007.09.02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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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1 | 출장 1 | 깜장고양이 | 2007.08.31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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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9 | 편하넹..ㅎ 1 | 깜장고양이 | 2007.08.27 | 904 |
| 1398 | 알을 깨고 나온 음악들이, 1 | 아이리스 | 2007.08.26 | 866 |
그렇지도 않네요
해야 할 일들과, 해줘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 중에서
어느 것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까닭에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고, 또 그 다음 날로 미루고... 미루고 미루며 살다보니 막막한 걱정만 남네요 ㅎㅎ
마니님과 같은 열정적인 부분을 좀더 배워야 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