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일찍 퇴근이란걸 해보게 되어서
이렇게 순회공연중에 하늘지기님에게 글을 남깁니다.
아무 탈없이 잘 지내시죠?
요즘 전 너무 너무 바빠서 속상해요
저에 대해 돌볼 겨를도 없이 일에 치여서 삽니다.
보니까 하늘지기님은 여기저기 돌아도 다니시고
좋은 분들도 뵙고 하시던데
부러울 따름입니다.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이루시고
가을에 멋진 추억도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이렇게 순회공연중에 하늘지기님에게 글을 남깁니다.
아무 탈없이 잘 지내시죠?
요즘 전 너무 너무 바빠서 속상해요
저에 대해 돌볼 겨를도 없이 일에 치여서 삽니다.
보니까 하늘지기님은 여기저기 돌아도 다니시고
좋은 분들도 뵙고 하시던데
부러울 따름입니다.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이루시고
가을에 멋진 추억도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