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려했던 주제는 너무 방해하다는 지적에 그만두었고, 헌화가를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을 보고 저도 비슷한 유형의 주제를 잡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건강 잘 챙겨서 제때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