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낚시 댕겨왔습니다. ^0^

by NINJA™ posted Oct 30, 2005
하늘지기님.. 주말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밑에 글을 보니 정말 미안해집니다.. ㅠ,ㅜ

어제밤에 가족들과 함께 집근처의 갈비집으로 외식을 했습니다..
새로 생겨서 호기심에 한번 가봤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작더군요 ㅠ,ㅜ
그래도 고기가 맛있어서리 제돈 10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어요 ㅠ,ㅜ
글구 아침 일찍 부모님들과 바닷가로 낚시를 하러 갔어요 ^^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기분은 참 많이 좋았는데..
고기가 영~ 저를 거부하더군요..
역시나 저는 여자나 고기나 잘 낚여 주지 않는거 같습니다.. ^^;
그래도 울 아부지께서 6마리.. 저는 대빵 큰고기 3마리를 낚았어요 ㅎ~
그래서 숮불에 구워도 먹고 회 쳐서도 먹었어요.. @^^@
칼을 휘두르는건 잘 휘두르는데..
역시 회 뜨는데에는 많은 기술이 필요한것 같아요.. ㅋㅋ

글구 지금은 자동로긴을 달라고 2시간째 노가다를 하다가 맨땅에 해딩을 한 상태입니다..
흐미.. 아푼거.. ㅠ,ㅜ

남은 주말도 야무지게 잘 보내시구요..
다가오는 한주도 행복만땅인 하루 되세요.. ((*^_____^*))


참 자동로긴을 게시판에 적용을 해 놨습니다..
예전에 자동로긴기능을 없애는 과정에서 무슨 소스를 건디렸는지..
일반 문서에서는 적용이 안되고 있네요 ㅠ,ㅜ
자세한 내용은 하늘지기님이 최근에 닌자홈에 쓰신 닌자의 답글을 확인해 보세요 @^^@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5.10.30 18:19
    ㅋㅋ 미안하시면요, 팁코에 제가 남긴 글 보시고
    꼭꼭꼭 의견 올려주세요~!
  • profile
    NINJA™ 2005.10.30 18:25
    넵 ㅎㅎㅎ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1 힝 ㅠ 2 김애현 2006.05.20 1772
1690 힘찬 주말... 1 †그린필드 2007.11.10 1750
1689 힘찬 새해 맞으시길... 1 †그린필드 2007.12.31 1938
1688 힘든 일정을 마치고 11 김정훈 2006.10.08 1789
1687 힘내라 태화야 안녕하셨어요 2002.09.06 2340
1686 히히~ 1 이츠 2003.07.01 1305
1685 히딩크 왔습니다 우현 2002.09.30 1946
1684 흥치피뿡 1 민감 2005.09.09 1426
1683 흔적 1 2003.09.27 1270
1682 흔들의자 난금달 2002.12.19 1638
1681 흐흐~ 3 NINJA™ 2009.08.25 1509
1680 휴휴.... 2 바람 2008.10.22 2579
1679 휴일...오후 4 미씨맘 2006.08.20 1392
1678 휴가지 추억 1 우현 2003.08.18 11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