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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은가요?

by Levin posted Oct 29, 2005
제가 그렇게 띨띨해 보이나요?
중요한 부분은 비밀글로 막아버리고 나머지는 공개했으니 알 턱이 없죠...
아무래도 하늘지기님은 저 사람은 정상적으로 보기에는 좀 어려운 듯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일이 어찌 돌아가는지 알고 싶으시면 제가 복사해서 보여드릴 순 있습니다..

그럼....
Comment '3'
  • profile
    하늘지기 2005.10.29 12:51
    흠... 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자세한 사정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흠... 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레빈님은 잘 모르기 때문에 제가 일단 흠... 이라고 한 것을 보고, 쉽게 제 생각을 추측해 버리시네요...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남의 말이나 반응을 쉽게 판단하거나 정의하는 것을 삼가시라는 것입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그냥 저처럼 흠... 이라고 하거나 아예 말을 꺼내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느끼지 못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이 자꾸 복잡해지는 것은 바로 그런 문제 때문입니다
    생각과 말투를 맞추어서 의견을 진행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
    Aalto 2005.10.30 14:10
    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흠...흠... 흠...
  • profile
    NINJA™ 2005.10.30 17:19
    아이구야 ^^;
    다 긑난일을 가지고 아직도 걸고 넘어지네요 ㅠ,ㅜ
    정작 첨엔 저와의 문제라서 내가 한발짝 물러 서면 된다고 생각을 했건만...
    괜히 선의의 피해자까지 만들어 내는것 같아서 정말 미안합니다.

    사람이란 뒷긑없이 끈고 맺는게 확실해야 하는데..
    하늘지기님.. 기분이 좀 안좋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이일때문에 제가 엄청 미안해 집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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