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이제서야 자세히 보는군요.. ^^
서명사진도 얼굴이 잘 안나타나 있는 상태이고.. ㅋㅋ
암튼 선비복장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몇일전부터 왜이렇게 무기력해 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괜히 잠만 많이 오고, 뭘 할려고하는 의욕이 안생기네요..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지.. ㅠ,ㅜ
하늘지기님.. 무슨 비법이라도 있으면 한수 지도좀 부탁드립니다.. ^^*
서명사진도 얼굴이 잘 안나타나 있는 상태이고.. ㅋㅋ
암튼 선비복장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몇일전부터 왜이렇게 무기력해 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괜히 잠만 많이 오고, 뭘 할려고하는 의욕이 안생기네요..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지.. ㅠ,ㅜ
하늘지기님.. 무슨 비법이라도 있으면 한수 지도좀 부탁드립니다.. ^^*
무슨 좋은 대책이 없을지 여쭤보고 싶어요... ㅜ.ㅜ
여유가 되신다면 색다른 경험을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게 어떨까 해요
아주 낯선 공연을 본다든지, 못 드셔본 음식이나 술을 찾아서 먼 곳에 있는 유명한 집을 찾아가 본다든지..
그리고 제 사진은 사진첩에 널려 있는 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