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었어요..
그런 복장으로 그 곳에서 계실 줄은 상상도 안했어요.
하지만 낯설지 않고 아주 좋았습니다.. 반가웠어요.
그럼 ..
멋있었어요..
그런 복장으로 그 곳에서 계실 줄은 상상도 안했어요.
하지만 낯설지 않고 아주 좋았습니다.. 반가웠어요.
그럼 ..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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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선생님도 싸이가 있다고 하시던데... 저도 구경가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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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싸이요? ^^* ㅎㅎㅎ 놀러오세요.. 그런데 1촌가입해야 많은 사진 함께 볼겁니다... 그리고 방명록도 비밀글에만 쓸 수 있어서.. .. 우선은 흔적 남기기는 사진에다 하시면 오셨다 가셨음을 알 것 같아요. 그럼...
제 싸이 주소는 rabbit62 입니다. -
오~~ 하늘지기님..
그때 작은 사진으로만 봐서 얼굴을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잘 생기신 얼굴 보고 갑니당 ^^*
복장이 참 잘 어울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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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그냥 선비 복장으로만 다니세요...너무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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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집을 방문하면 초인종 대신에...
이리 오너라~~~~~ 하세요.. ㅡ_ㅡb -
고만들 놀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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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지기님 소녀 지은죄가 많으ㅡㅡㄴ 듯 하옵니다..ㅋㅋㅋ
왜 다들 난리야... 그런데요 재미있지요? ^^*
사진이 큼직큼직하니 못생긴 얼굴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잘생긴 선생님이랑 정완이(후배) 때문에 더 그래요...ㅎㅎ
용량이 적지 않은 파일들을 여섯 개나 올리시려면 좀 지루하기도 하셨을텐데요, 참고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번도 전부 올리는 방법도 있고, 사이즈를 적당히 줄이는 방법도 어렵지 않은데요,
그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가르쳐 드릴게요
이 사진들은 사이즈를 좀 줄여서 사진첩으로 옮겨 놓을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몇 개월 할부로 갚아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