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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오늘 날씨 좋쵸?

by NINJA™ posted Oct 14, 2005
아까 슈통부님으로부터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헤헤~~
서울지방이나 경기도 지방은 날씨가 좋다네요.. ^^
여기 부산은 하늘은 엄청 우중충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이 다 안끝났고 최근게시물이나 세부적인면도 수정을 해야 하는데..
그저 1990년대 가요를 들으면서 홈만 자꾸 들락날락.. 요기보고조리보고 하고 있습니다.. ^^
하늘지기님 이시간엔 무얼 하고 계실까..!!
조금 궁금하네요 ㅎㅎ
닌자커뮤니티에 올린 이미지 설마 저 주시는건 아니지요?
안그래도 지금의 서명이미지를 느므느므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ㅋㅋ
오랜만에 여유 아닌 여유를 가지면서 듣는 노래라 참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남은 하루 야무지게 마무리 잘 하세요.. ^^*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5.10.14 15:21
    #
    날씨가 엄청 좋습니다. 햇살이 하도 눈부셔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잘 안 보일 지경이예요

    #
    저는 지금 지하의 연구실에서 졸다 깨다 하면서 저희 팀이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자료 데이타 파일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 급히 작성할 원고가 생겨서 밤을 새고, 7시에 수영장에 갔다가, 곧장 연구실로 나와서, 한두 시간 자다가 인나서 점심 먹고, 뭔가 좀 하려고 부스럭대고 있는 거죠 ㅎㅎ 좀더 자고 싶은데...ㅡ.ㅡ

    #
    지금의 서명이미지를 느므느므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걸 알고서 그걸로 바꾸시면 어떨까 하고 가져 간 거예요
    물론 제가 만든 이미지는 아니지만, 사용하셔도 문제는 없을 거예요

    # 팁코리아 덕에 닌자님, 슈통부님과의 인연이 생기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만
    게시판에 온통 두 분이 번갈아가며 글을 올려주시니 좀 민망한 감도 있습니다
    제가 마음적으로 여유가 좀 있어서 예전처럼 이 친구 저 친구 만들면서 돌아다니면 찾아오는 손님도 많이 늘텐데, 지금은 그러지를 못해서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두 분, 누추한 곳 꼬박꼬박 방문하시며 아끼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평생의 인연으로 이어가도록 애쓰겠습니다
  • profile
    NINJA™ 2005.10.15 15:05
    누추하다뇨.. ㅎㅎ <-- 너무 겸손한 말슴을...
    이미지는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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