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너 늦게 달아서 죄송합니다.
고공닷컴은 왠지 들어오면 올수록 편한거 같아서 좋아요
들어올때마다 좋은 글과 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해박하신 쥔장님~~
좋은밤 편한밤 행복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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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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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3 | 밥은 먹고 다녀요...? 1 | 임준혁 | 2003.06.05 | 738 |
| 752 | 잘 지내니? | 진우영 | 2003.02.21 | 738 |
| 751 | 오후 세 시의 추억 ( 남 진 우 ) | 난금달 | 2003.02.09 | 737 |
| 750 | 놀러오시오 3 | 난금달 | 2006.08.14 | 736 |
| 749 | 청계천의 두 선비님 8 | 곽은아 | 2005.10.18 | 736 |
| 748 | 하늘지기님.. 1 | NINJA™ | 2005.10.27 | 734 |
| 747 | ^^ 1 | 떠리 | 2003.06.10 | 734 |
| 746 |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ㅜㅜ 3 | 김정훈 | 2006.09.19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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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4 | 보기만 하고 사라지기 없기.. 4 | jjang mi | 2003.06.04 | 733 |
| 743 | 장국영이 떠났다.. 3 | 이감독이외다 | 2003.04.02 | 733 |
| 742 | 토요일 1 | ☆푸른하늘 | 2003.06.28 | 732 |
| 741 | 지기야.. 2 | 맘대루 | 2003.06.16 | 732 |
| 740 | 고공님 넘 죄송했어요 1 | 난금달 | 2005.06.03 | 730 |
아, 배너를 걸어주셨다구요... 고맙습니다
저도 예전처럼 부지런하게 배너도 퍼다 나르고, 업데이트도 잘하고, 일부 리뉴얼 비스무레 한 것도 좀 해야 하는데... 이젠 도저히 자신도 용기도 안 생깁니다 ㅜ.ㅡ
올 겨울엔 뭔가 한 번 해봐야죠. 그 때 많은 도움 청하겠습니다(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