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야... 지금 보내는 파일의 내용을 비교민속학회 홈페이지의 학술활동란의 연보에 추가해주었으면 해... 이따 소리 배우고 와서 해도 괜찮아.. 오늘 안으로만 하면 되니까.. 참 뭐가 필요하더라? 아이디하고 비밀번호 필요한가? 혹 전에 보내준 거 갖고 있니? 지금 조치원이라 집에 가야 알 수 있는데.. 혹 필요하면 이따 밤에 보내줄게.. 매번 미안하다... 소리 잘 배우고... 이따 전화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