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칼로 나눌수가 없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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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타는 목마름으로... | 밀루유떼 | 2007.12.21 | 1275 |
220 | 우울증 1 | 리버 | 2007.12.24 | 2511 |
219 | 음악이 안들려... 3 | 깜장고양이 | 2007.12.24 | 1248 |
218 | 늦잠자다...ㅎ 1 | 깜장고양이 | 2007.12.25 | 1329 |
217 | 긴장감 1 | 깜장고양이 | 2007.12.28 | 1278 |
216 | 한 해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1 | 영아 | 2007.12.28 | 1384 |
215 | 프로정신의 결여... 2 | 밀루유떼 | 2007.12.30 | 1370 |
214 | 눈길.. 3 | 깜장고양이 | 2007.12.31 | 1554 |
213 | 힘찬 새해 맞으시길... 1 | †그린필드 | 2007.12.31 | 1938 |
212 | 하늘지기님, 깜장고양이님, 관허님. 해피뉴욕! 3 | 風雲公子 | 2007.12.31 | 1670 |
211 | Happy New Year! 1 | yuin57 | 2007.12.31 | 1291 |
210 | 새해인사 1 | 깜장고양이 | 2008.01.02 | 1394 |
209 | 주말 방콕을 위한 준비 4 | 깜장고양이 | 2008.01.03 | 1557 |
208 | 새로운 도전의 시작(?) 4 | 깜장고양이 | 2008.01.08 |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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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이한테 문자 날렸더니 응답도 없고 해서... 아무튼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