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칼로 나눌수가 없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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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에 들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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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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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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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오랜만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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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배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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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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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디언 록키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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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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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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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들고 들어오라는 인트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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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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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고장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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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뽐대회에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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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처럼 우아할 수 있다면
동민이한테 문자 날렸더니 응답도 없고 해서... 아무튼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기로 하자